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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HI
피자나라치킨공주 홍보노하우
피자나라치킨공주 인천부평점 최고로 칭찬합니다.대박입니다.
이용매장 인천부평점 이름 이*광 비밀번호 **** 비공개 여부 공개
2017-06-13 오후 7시 8분경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서 해당점포에 피자와 순살 뿌치를 주문을 하여 약 1시간후 배달을 받았습니다. 배달을 받아보니 순살후라이드가 배달이 되어있는걸 확인하였고 해당점포로 연락을 하였습니다. 가게 알바생분이 먼저 전화를 받으셨고 내용에 관해 잘 이해를 못해서인지 가게에 아주머니가 전화를 바꿔 받았습니다. 그리곤 저희도 1시간정도의 기다렸던 시간도 있고 배고픈 저녁시간대라 "주문한 물품과 다른 물건을 배달하시면 어쩝니까? 한시간이나 기다렸는데!" 라고 항의를 하였고 그 아주머니분은 저희가 말하고 있는 도중에 말을 계속 자르면서 "그니까요" 와 "배달에 민족에서 글자를 작게 인쇄를 해줘서 그렇다" 는둥 말도안되는 변명거리로 쓸대없는 논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배달의민족글자건 뭐건간에 우린 금액을 지불하고 물건을 배달요청을 했고 물건을 배달받았는데 그물품이 주문한 물품과 다른물품이 배달이 되었기때문에 화가나있는상황이고 이부분에 대해서만 언제쯤 다시 배달을 해주실건지 또는 추가금액적은부분을 환불을 해줄것인지등 조치할수 있는 사항을 이야기해달라. 이걸로 말꼬리잡고 싸우려고 전화한게아니다" 라고 전달했지만 해당 아주머니는 "|다짜고짜 전화해서 화부터 내는데 나도 장사하는 사람이지만 할말은 있지않냐고 배달의민족에서 글자를 작게 인쇄해줘서 글자가 잘 안보여서 문제가 있었던건데 사람이 실수할수도 있는거아니냐고 그쪽들(?) 성격 급한건 알겠는데 주저리주저리....." 이렇게 이런 변명거리만 계속이야기하면서 반복했습니다. 저희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다른것보단 그냥 배달이 잘못되었으면 왜잘못되었는지와 사과와 사후조치에 대해서만 이야기듣고 거기에 관한 처리만 받으면 끝나는 문제 였는데 그 아주머니는 아니었나봅니다. 본인이 사업하면서 겪는 애로사항을 다 음식을 주문하는 고객이 이해 양해하고 실수도 너그러이 고객이 감수하면서 음식을 시켜먹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영업하시나 봅니다. 후 서로 빈정 상해서 "그냥 그거드셔라 환불해드릴테니까" 이러길래 "우리가 무슨 거지냐 안먹을테니까 사람말자르지말고 끝까지 들어보고나 이야기하시라고 서로기분상해있는데 환불해드릴게요 됐죠? 이거랑 뭐가틀리냐고" 이러면서 이야기가 길어지다가 저희가 한발짝 물러나 뭐라이야기 하는지 들어보려고 이야기를 대충듣고 "이런문제 있어도 여기 음식 맛있어서 앞으로도 시켜먹을거다. 그러니까 다음부턴 주문자가 이야기하는부분 끝까지 경청하시고 대응하시는게 도움되실거다"라고 이야기를 하였고 그업체에서도 저희가 잘못한부분이니 물품은 그냥 드시고 오늘 주문하신금액에 대해 환불을 해주겠다고 약간 언짢은 어투로 이야기하면서 제연락처도 물어보고해서 연락처를 알려주고 환불이 어찌되냐 물어보았더니 배달의민족 통해서 될거라고 했습니다(우린 배달후 현금결제를 하였구요) , 그리곤 문자로 그아주머니가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해서 계좌번호를 보내주고 영업이 끝난후 입금을 해주겠다고 해서 마무리가 되는듯 했습니다. 그런데..40분정도후 집에 누가 노크를 하더군요. 다름이아니라 그가게 남자사장님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저희집을 둘러보면서 회수할물건어딨냐고? 이러시더군요.ㅋㅋㅋ(일부로 민망하게 만들려고 그랬던거 같아요) 저흰이야기했죠 "먹으라고 해서 먹었는데요?" 이랬더니 아..네.. 뭐 드시라고 했다면 드셔야죠 라고 하고 돈을 주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지금 적는 이 내용때문에 이홈페이지 방문해서 이 장문의 글을 남기는 겁니다. 남자사장님왈 : "저희가 배달의민족을 이용하면서 주문서가 용지로오는데 글자가 작아서 알아보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실수가 생깁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시간에대 가게가 전쟁터에요 주문서 확인다시 하려면 닭같은거 다타버리는데요? 다태워요? " 이러시길래 제가 거듭이야기했죠 "해당 매장의 내부적인 문제까지 우리가 이해할 필요는 없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수정해달라 요청하는 것뿐인데 이정도도 이야기못하나요?" 라고 이야기하니 "어차피 이런일 생겼으면 우리가게에서 다신 안시켜드실것 같으신데 더이야기 해봐야 저만 손해니까 그만하죠 가겠습니다" 이러고 가버리셨어요... 여기까지가 내용인데요. 음식시켜서 돈드리고 음식받았는데 음식이 잘못배달되었으면 다시 가져다 주시면 되는 문제인데 처음응대에서부터 구차한변명에 사장님의 마지막 결정타까지 피자나라치킨공주가 가맹점을 어떤방식으로 교육하시고 운영하시는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저흰 그 점주님 말씀대로 기분나쁘면 안시켜먹으면 그만이겠죠...하지만 서비스 직종에서 사업하시는분들이 일개 고객하나 응대하면서 마무리까지 이렇게 완벽하게 처리하실수 있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래서 귀사에 가맹점담당하시는 분의 위 해당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한번 들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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